<휴온스PBA-LPBA 참피언2021>새로운 LPBA 참피언의 탄생일까? 두 번째 참피언의 탄생일까?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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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PA 스롱피아비-김명희, 강지은-오수정 4강 압축
▲ 스롱 피아비의 두번째 우승으로 큐 돌리기 세러머니를 볼수 있을지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이번 시즌 개막전 우승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4강에 올랐다. 임경진을 상대한 스롱은 첫 세트서 13이닝 접전 끝에 11:5로 승리한 후 2세트서 하이런 5점을 앞세워 6이닝만에 11:3으로 승리하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날 ‘당구 여제’ 김가영을 꺾고 8강에 진출한 김명희도 하윤정에 2:0(11:7, 11:2) 완승을 거뒀다.  

▲ 캄보디아 특급 스롱피아비와 김명희와의 준결승의 승자는?

강지은은 장혜리에 세트스코어 2:1 승리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23이닝 장기전 끝에 11:7로 첫 세트를 따낸 강지은은 2세트를 6:11로 내줬으나 3세트서 4이닝만에 9: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수정은 직전 대회 준우승자 용현지를 세트스코어 2:1 제압했다. 첫 세트 6:11로 패배한 오수정은 11:5로 2세트를 잡았고, 여세를 몰아 3세트도 9:5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4대 참피언 강지은과 오수정의 준결승전 승자는?


이번 휴온즈 참피언십에서 과연 새로운 참피언이 탄생할지 아니면 시즌 개막전 우승의 스롱피아비 와 2019년 TS 샴프 참피언인 강지은이 두 번째 타이틀을 가지고 올지 주목된다.
4대 참피언을 지낸 강지은(크라운 해태)은 그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투어대회에서 거두지 못한반면 카보디아 특급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은 올 첫개막전 자신의 팀 블루원리조트가 메인스폰서였던 대회에서 LPBA 이적후 첫 참피온을 따낸후 팀리그에서도 주축이 되는 성적을 거두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4강전까지 오면서 강호였던 김세연,김가영,이미래,김예은,임정숙등 전 참피언들과 아직도 LPBA의 규칙에 적응이 덜된 일본의 히다오리에(SK렌터카)가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마지막 결승을 남겨두고 있다. 22일 있을 결승전에서 누가 참피언에 오를지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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