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결실 블루원리조트 윤재현구단주의 눈물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2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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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팀리그 우승을 엮어낸 블루원리조트 윤재현 구단주가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고 있다<사진제공=PBA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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