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 저력의 블루원리조트 부동의 1위 선점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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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전사 스롱피아비의 선전
▲ 세트를 따내 스롱피아비가 큐를 돌리며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PBA 사무국>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12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2’ 5라운드 마지막 경기 결과, 블루원리조트는 SK렌터카에 패배했지만 여전히 후기리그 선두를 지켰다. NH농협카드는 휴온스를 물리치고 4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는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TS샴푸를 제압했고, ‘전기리그 1위’ 웰컴저축은행을 제압한 신한금융투자와 나란히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신정주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꺾는 활약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웰컴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TS샴프는 5라운드에서 꿈에 그리던 귀중한 1승과 함께 2연승을 기록하며 후반기 마지막 6라운드에 상승세를 타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렌터카와 단독 1위에 올라있는 블루원리조트의 3세트에 경기에서 SK렌터카의 고상운이 엄상필을 15:14(11이닝) 한 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이어 4세트서 강동궁-임정숙이 홍진표-서한솔을 15:4(10이닝)로 제압했고 5세트서 에디 레펜스(벨기에)가 뒷심을 발휘하며 강민구를 15:4(8이닝)로 물리치고 세트스코어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블루원리조트는 창단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5라운드에서 승점 24점으로 단독 1위를 차지하며 후반기 마지막 6라운드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직행을 노리고 있다.

신생팀 휴온스 와 NH농협카드의 경기에서는 NH농협카드의 김현우가 휴온즈의 김봉철을 상대로 하이런 11점으로 1세트 패배후 내리 4세트를 따오며 휴온스에 4:1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기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직행한 NH 농협도 승점 21점으로 1위 블루원리조트와 승점 3점차이로 호심탐탐 선두를 노리고 있다

이로써 팀리그 5라운드 7일차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블루원리조트(7승3무4패·승점24)가 1위를 지켰다. 이어 나란히 승리를 거둔 신한금융투자(6승5무3패)와 크라운해태(7승2무5패)가 승점 23점으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NH농협카드(6승3무5패·승점21)는 4위에 올랐고, 웰컴저축은행(4승7무3패)과 SK렌터카(5승4무5패)가 승점 19점으로 공동 5위에 위치했다. 이어 휴온스(3승6무5패·승점15)가 7위, TS샴푸(2승2무10패·승점8)가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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