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웰컴저축은행 Team Leauge 2021-22 News>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시즌 1위 확정 ‘파이널’ 직행권 획득

강경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0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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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저축은행, TS에 패배했으나 2위와 승점차로 확정
- ‘1승1패’ 블루원 후기리그 단독 1위 ‘사파타∙엄상필 맹활약’
- 3∙4위 크라운해태-신한금융투자 막판 순위싸움 치열

[Brilliant Billiards=강경석 기자] ‘팀리그 강호’ 웰컴저축은행 웰뱅피닉스가 포스트시즌 파이널 직행을 확정했다. 6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2’ 후기리그 6라운드 잔여경기 1일차 결과에 따라, 웰컴저축은행이 전·후기 통합 성적 1위(19승14무6패·승점71)에 올랐다. 이로써 웰컴저축은행은 2위 NH농협카드(17승12무11패·63점)와 승점 8점차를 유지하며 남은 경기(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시즌 통합 1위를 확정했다.

PBA팀리그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우승·준우승팀 4팀이 진출한다. 포스트시즌은 전후기리그 통합 4위와 3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통합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통합 1위를 차지한 웰컴저축은행과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날 총 6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은 TS샴푸와 경기서 2:4로 패했다. TS샴푸는 1~3세트서 김남수·한동우, 이미래, 문성원이 내리 승리를 따낸 이후 4,5세트서 비롤 위마즈(터키)·차유람과 서현민에 패했으나 마지막 6세트서 ‘팀 리더’ 김종원이 한지승을 11:9(8이닝)로 물리치며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패배했으나 웰컴저축은행은 전반기(1~3R) 우승으로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전후기 통합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PBA 팀리그 ‘최강 팀’에 오르게 됐다. 또한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전·후기리그 통합 우승은 확정됐으나,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이 걸린 후기리그(4~6R) 우승·준우승팀의 향방은 여전히 미지수다. 우선 승점상 가장 앞서 있는 팀은 블루원리조트다. 블루원은 6일 첫 경기서 신한금융투자에 2:4로 패배했으나, 이어진 두 번째 SK렌터카와의 경기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의 맹활약을 앞세워 4:2 승리,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후기리그 1위(10승3무6패·33점)로 올라섰다.

2위는 웰컴저축은행(8승7무4패·31점)이 올라있는데, 공동3위 신한금융투자(8승6무5패·30점), 크라운해태(9승3무7패·승점30점)의 갈 길이 급하다. 이미 전반기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한 웰컴저축은행이 그대로 2위를 유지한 채 후기리그가 종료된다면,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전·후기리그 통합 순위가 높은 팀에 돌아간다. 시즌 마지막 두 경기씩을 남겨둔 현재, 크라운해태가 3위(17승11무12패·62점), 블루원리조트가 4위(16승9무15패·57점) 신한금융투자가 5위(13승14무13패·53점)이다.

공교롭게도 크라운해태와 신한금융투자는 잔여경기 2일차 첫 경기(낮12시)부터 격돌한다. 나란히 두 경기씩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과 두 번째 경기(오후3시)를 치르고, 신한금융투자는 밤9시 SK렌터카를 상대로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팀리그 6라운드 잔여경기 이틀차인 7일에는 낮12시 신한금융투자-크라운해태, TS샴푸-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3시 블루원리조트-TS샴푸, 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 저녁6시 휴온스-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NH농협카드 밤9시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신한금융투자 경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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