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강지은 김예은 차유람 김가영 , 나란히 새해 첫 승 ‘LPBA 8강으로!’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2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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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Billiards=신성식 기자] 강지은(크라운해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가영(신한금융투자) 등 LPBA 강호들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 경기서 강지은 김예은 김가영 차유람은 나란히 김명희 최혜미(휴온스) 정보라(TS샴푸) 김민영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이번 시즌 랭킹 2위에 올라있는 강지은은 김명희를 상대로 두 세트를 11:9(16이닝), 11:6(12이닝)으로 내리 따내며 승리를 따냈다. 김예은은 최혜미를 상대로 첫 세트를 1:11(10이닝)으로 내줬으나 2세트를 7이닝만에 11:10, 3세트서 하이런 6점을 앞세워 4이닝만에 9:1로 승리하며 3개 대회 연속(4차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5차전 에버콜라겐 챔피언십@태백) 8강 무대를 밟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 김가영도 정보라에 11:2(5이닝), 11:10(10이닝)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8강 무대에 올랐다.차유람은 김민영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었다. 첫 세트서 8이닝만에 11:2로 승리한 차유람은 2세트서 20이닝 장기전 끝에 11:9로 승리를 거두고 19-20시즌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 이후 약 2년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

직전 대회(에버콜라겐 챔피언십@태백) 준우승자 오수정도 전애린(NH농협카드)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1 역전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이밖에 사카이 아야코(일본), 이우경도 16강을 통과했다. 반면, ‘시즌 랭킹 4위’ 김세연은 이마리에 덜미를 잡히며 16강서 고배를 마셨다. 첫 세트를 8:11(15이닝)으로 내준 김세연은 2세트 역시 13이닝 접전 끝에 7:11로 패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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