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PBA-LPBA 참피언2021>대회 세번째 퍼펙트 큐 달성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1 0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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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퍼펙트 큐와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한 네덜란드 호프만 세러머니를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제공=PBA 사무국>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네덜란드 3쿠션 젊은피’ 글렌 호프만(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31)이 대회 세 번째이자 자신의 통산 두 번째 퍼펙트 큐를 달성했다. PBA투어에서 두 번째 퍼펙트 큐를 달성한 건 호프만이 처음이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32강서 호프만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의 5세트 2이닝서 한 큐에 11득점을 몰아치며 퍼펙트 큐를 달성했다. 128강전 김병호와의 대결서 2세트 2이닝째 한큐에 15점을 치며 첫 퍼펙트큐의 주인공이 된 신남호에 이어 64강 박근형과의 대결2세트 2이닝에 두 번째 퍼펙트큐를 친 스페인 앙기타에 이어 32강전에서 호프만이 대회 세 번째이며 자신의 통산 두 번째 퍼펙트 큐를 달성했다. 호프만은 32강전에서 강호 마르티네스를 맞아 1,2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경기를 펼치다 3세트에 15대10,4세트에 15대 12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후 5세트에서 자신의 두 번째 퍼펙트큐로 11점을 한큐에 성공키며 역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PBA가 출범하고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퍼펙트 큐가 대회 초반에는 달성이 어려웠으나 이제는 투어대회에는 봇물이 터졌다. 아쉬운 점은 첫 퍼펙트 큐 외에는 상금이 없다는 사실.
또 지난 시즌 왕중왕전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32강 비롤 위마즈(터키)를 상대로 5세트 1이닝서 11점을 몰아쳐 자신의 첫 ‘퍼펙트 큐’를 완성한 바 있는 호프만은 PBA투어 최초 두 번째 퍼펙트 큐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팀리그에는 퍼펙트 큐 시상제도가 적용되지 않지만, 호프만은 PBA팀리그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소속으로도 이번 시즌 4라운드 TS샴푸와의 경기 6세트서 11점 퍼펙트 큐를 완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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