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용품>국산 당구대 천 '클라쏜', 2022년부터 UMB 공식대회 사용된다.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09: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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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후원 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좌측이UMB 파룩 엘 바르키 회장 오른쪽이  클라쏜 김대영 대표<사진제공=파이엔식스>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국내 당구대 천 제조사인 클라쏜(대표 김대영)이 UMB(세계캐롬연맹)와 공식후원 계약을 맺었다.

지난 1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클라쏜 김대영 대표와 UMB 파룩 엘 바르키 회장이 만나 2022년 1월부터 2025월 12월까지 UMB 주최 공식 시합에서 클라쏜 당구대 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UMB 공식 대회 당구대 천이 바뀌는 건 6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 처음선보인 블랙 천 빛반사도 사라지고 볼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졌다

당구대 천은 경기하는 선수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따라서 엄격한 성능평가를 받아 인증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클라쏜은 당구대 천 생산업체 중 국산 섬유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문체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해 UMB(세계캐롬연맹)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공식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2021'에서는 신기술이 접목된 '블랙 천'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블랙 천은 기존 블루칼라의 당구대 천을 검정색으로 바꾼 것과 동시에 방탄 소재를 적용해 변화와 혁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라쏜의 김대영 대표는 "한국 당구 용품의 품질및 뛰어난 기술력에 비해 세계 당구용품 시장에서는 소외되어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UMB 공식 지정 천이되었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고" 국산 섬유기술과, 당구대 천의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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