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참피언십 2021> 강지은 세트스코어 4대1로 두번째 참피언 등극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0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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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참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강지은이 우승이 확정되자 큐를 들어 환호하고 있다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22일 오후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참피언십 21-22” LPBA 결승전. 한차례씩의 참피온을 지낸 캄보디아의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한국의 강지은(크라운해태)의 7전4선승제로 열리는 경기에서 강지은이 1세트는 11이닝 하이런 5점으로 승기를 잡으며 14이닝 11대 6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2세트는 6이닝 멋진 투뱅크로 8대1로 앞서 나가다 7이닝동안 무득점에 그친 스롱피아비가 8이닝 쓰리뱅크와 한점을 성공시키며 8대4로 따라 붙었다. 9이닝 스롱피아비 행운의 점수 두 개로 하이런 6점으로 10대10 동점을 만들였으나 강지은도 행운의 키스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2세트를 11대10으로 승리했다.
▲생애 두번째 참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강지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앞서가던 강지은이 3세트 스롱피아비 하이런 5점짜리 2개를 성공시키며 11대4로 승리 귀중한 한세트를 가져오며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4세트는 16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지은이 하이런 6점으로 세트를 마무리 지으며 세트스코어 3대1로 참피언까지 1세트만을 남기게 되었다.5세트는 강지은이 5이닝 11대8로 승리하며 생애 두 번째 참피언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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