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64강전에서 베트남 쩐득민과 세트스코어 2대2 동점에서 승부치기 끝에 극적인 승리를 한 김종민이 경기 종료후 가슴을 쓸어 내리며 기뻐하고 있다<사진=김철호 기자>
[저작권자ⓒ Brilliant Billiards(브릴리언트 빌리아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휴온스 챔피언십’/ 김영원, PBA 128강서 전재형 꺾고 64강행 “신성, 기대주 잠재우다”
+
‘휴온스 챔피언십’/ 김영원, PBA 128강서 전재형 꺾고 64강행 “신성, 기...
대한당구연맹, D2리그 최종 라운드 개최
‘휴온스 챔피언십’ / ‘PBA 국내 대표 강자’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 나란히 ...
프로당구 포스트시즌 보러 갈까? “서울역에서 20분이면 ‘당구 메카’ 도착”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R 결산 / ‘강팀의 부활’ SK렌터카·NH농협카드, 나란히 우...
[Brilliant Billiards=유성욱 기자] PBA 팀리그 2라운드에서 부진했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