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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전인혁이 다시 한번 대어를 낚았다. 64강에서 지난 시즌 PBA 대상 강동궁(SK렌터카)을 승부치기 끝에 꺾은데 이어 32강에선 ‘3쿠션 바이블’ 이충복을 제압했다. 전인혁의 초반 기세가 상당했다. 1세트에 3이닝째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15:2(3이닝)로 압승을 거뒀다. 2세트엔 매 이닝 공타 없이 득점을 올리며 15:11(7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는 이충복이 15:5(9이닝)로 승리했지만, 전인혁은 4세트엔 2이닝 만에 15:2로 승리하며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경기가 끝나고 전인혁은 “64강에서는 운이 좋아서 이겼는데, 이번 경기에선 흐름이 좋았다. 다만 64강과 이번 경기에선 경기 중반에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는데 그 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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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전인혁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22-23시즌 8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거둔 8강이다. 전인혁은 “당시에는 운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당시 대회가 끝나고 비시즌에 돌입하면서 감을 잃었다”라고 돌아보며 “지금은 이전에 비해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낀다. 공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지금 기세라면 충분히 최고 성적도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있다”고 힘줘 말했다. 전인혁은 21일 오후 4시30분 박흥식과 16강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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