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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작렬 신한 알파스의 김가영선수가 여자 단식경기에서 볼을 인팩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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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알파스의 주장 김가영선수가 동료 선수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0일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은 신한 알파스는 승점 3점이 절실했다. 김가영선수가 팀리더인 알파스는 초반부터 SK 렌터카 워너스를 몰아붙이며 김가영과 조건휘,오성욱이 합작하며 4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을 얻었다. 베트남 특급 마민캄은 팀의 승리로 경기에 나가보지도 못한채 경기를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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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알파스 주장 김가영 선수가 여자단식 경기에 출전하기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풀고 있다 |
팀경기 2경기가 끝난 11일 신한 알파스, TS.JDX 히어로즈,웰뱅 피닉스가 1승 1패로 공동선두를 차지하고 있고,SK렌터카 워너스가 2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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