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최고의 애버리지 보유자인 김세연도 4강 진입

[브릴리언트 빌리아드=김철호 기자] 4일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LPBA 월드참피언십
8강전 첫경기에서 쾌조의 연승으로
8강까지 올라온 김은빈이 지난대회 월컴저축은행 참피온십 준우승인 박수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선착했다
. 다른조의 김세연과 김경자의 경기에서는 김세연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입하며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월드참피언십의 우승에 가까워지게 되었다
[저작권자ⓒ Brilliant Billiards(브릴리언트 빌리아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